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KT, 기업용 AI OS '에이전틱 패브릭' 공개..."AI가 직접 일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02일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했다.
  • 자율성·정렬성·실행력을 원칙으로 5개 레이어 아키텍처를 구성해 AI가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K RAI 평가를 통해 기업 AX 시장을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율·정렬·실행 3대 원칙 설계…기업 AX 한계 돌파
5개 레이어 구조·RAI 평가 도입…신뢰·통제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KT가 기업용 인공지능(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하고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AI가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율성·정렬성·실행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로 기업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2일 KT에 따르면 그간 생성형 AI는 문서 요약과 검색 등 보조 업무에 머물렀다. 사내 시스템 연동의 복잡성,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판단 논리는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KT는 AI를 통제 가능한 운영체제로 설계해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KT 에이전틱 패브릭의 설계 원칙 [사진=KT]

에이전틱 패브릭은 자율성(Autonomous), 정렬성(Aligned), 실행력(Actionable)을 설계 원칙으로 삼았다.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목표와 정책에 맞게 동작하며 실제 업무 수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아키텍처는 5개 레이어로 구성됐다. 에이전트를 생성·관리하는 익스피리언스 레이어(Experience Layer), 추론과 규칙 기반 실행을 담당하는 인텔리전스 레이어(Intelligence Layer), 기업 지식을 축적하는 컨텍스트 레이어(Context Layer),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엑시큐션 레이어(Execution Layer), 보안·정책·감사를 담당하는 거버넌스 레이어(Governance Layer)다.

관리 영역(Control Plane)과 실행 영역(Runtime Plane)을 분리해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구축형, 하이브리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현장 전시에서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시연한다. 오케스트레이터가 전체 목표를 관리하고 전문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다. 문제 진단부터 실행,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한다. 축적된 결과는 향후 판단 근거로 재활용한다.

KT 에이전틱 패브릭의 5개 레이어 구조 [사진=KT]

'K RAI 평가(K RAI Assessment)'도 공개했다. 전용 에이전트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레드팀 테스트를 수행한다. 11개 위험 영역을 분석하고 리스크 완화 방안을 제시한다. 기업은 AI를 신뢰 기반으로 운용할 수 있다.

KT는 통신, 재무, 자산, 인사 등 내부 업무에 해당 플랫폼을 적용해 성능을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현장형 AX 플랫폼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 부사장은 "에이전틱 패브릭은 기업별 도메인과 업무 환경이 달라도 하나의 운영체제 위에서 AI를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OS"라며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주체로서 전환돼 기업 AX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AX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에이전틱 AI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