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KT에서 거대언어모델(LLM) '믿:음 2.0' 개발 등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신동훈 최고AI책임자(CAIO)가 엔씨소프트의 AI 자회사 NC AI로 이직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전 CAIO는 이달 KT에서 퇴사해 다음 달부터 NC AI로 출근한다.

신 전 CAIO는 LG전자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2017년 엔씨소프트에서 합류해 2024년 1~6월 엔씨소프트 AI테크센터장으로 근무했다. 같은 해 7월 KT로 영입됐는데 1년 7개월여 만에 엔씨소프트 자회사로 돌아가게 됐다.
NC AI 관계자는 "신 전 CAIO가 LLM 중심의 산업 특화 AI를 개발하는 새 조직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