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건의·회원 지원 강화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닥협회는 제27기(2026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수석부회장 등 임원 13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성장의 나침반, 코스닥!'을 제시했다. 주요 경영목표로는 ▲코스닥 규제 환경 완화 및 기업가치 제고 기반 확립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회원지원 서비스 강화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과 소통 활성화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 ▲코스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대외 신뢰도 강화 ▲사무국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선정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이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이사 회장과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사로는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이사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이사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이사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이사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이사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동훈 회장은 "협회는 새로운 천스닥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건의 및 조사·연구,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을 통해 코스닥 규제 완화 및 회원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 및 회원사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