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정원오 등 서울시장 후보들이 28일 TV토론을 했다
- 오세훈 후보는 서울 정상화 성과와 세계 3위 도시 완성을 강조했다
-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시정을 보여주기 행정이라 비판하며 교체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28일 오후 11시 뉴스핌TV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는 지상파 3사에서도 송출됐으며,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도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5년간 서울 정상화를 위해 사력을 다했다"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에 숨통을 트였고, 서울런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했다. 디자인 서울과 한강르네상스로 도시공간에 자부심과 여유를 창조했고,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에 획기적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3위의 도시가 눈앞에 있다. 꼭 압도적으로 완성하고 싶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엄격한 안전 기준과 관리 체계를 구축토록 하겠다. 안전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먼저 수서와 서소문 공사현장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명복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은 1만여 공무원과 930만 서울시민의 삶을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자리다. 그러나 (오 시장은) 보여 주기 식 행정으로 일관했다"라며 "서울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할 정원오로 바꿔달라. 오세훈 후보 10년 무능을 심판해달라"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