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25일 고양 마두동 아파트 화재를 진압했다
- 주민 신고 18건 속 검은 연기 분출로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 인명피해는 없고 연기 흡입자 1명만 발생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안성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34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이 "펑" 하는 소리를 들었다며 잇따라 신고해 접수된 신고만 18건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아파트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강하게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지휘체계를 구축한 뒤 인명검색과 화재 진입을 동시에 진행했다. 다수 인명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후 2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이번 화재에는 소방차 등 장비 15대와 인원 44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15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후 3시 22분 완전 진화를 확인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단순 연기 흡입자 1명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