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통일부 전현직 고위공직자 3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 고영환 전 통일교육원장은 57억여원 신고, 부부 명의 아파트와 배우자 주식으로 17억여원 늘었다
- 강종석 전 실장은 48억여원, 이종주 실장은 30억여원 신고하며 대부분 부동산과 주식 자산으로 구성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2026년 5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한 가운데 전현직 통일부 고위공직자 3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다.
고영환 전 국립통일교육원장은 57억4867만원을 신고했으며, 전년보다 17억840만원 증가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아파트 19억원과 배우자 명의 동대문구 답십리동 아파트 9억 70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이 11억1951만원으로, 엔비디아 1320주·테슬라 99주·삼성전자 720주·애플 49주 등 국내외 우량주 3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 가액 상승과 배우자의 주식 매도 수익이 재산 증가 이유다.
강종석 전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은 총 48억1401만원을 신고했으며, 전년보다 10억2423만원 늘었다. 배우자 명의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22억7800만원)를 비롯해 용인 수지구 성복동 상가 3채(8억8500만원), 강남구 수서동·일원동 아파트 2채 등 건물 자산이 43억650만원이다.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 등 40여 종 8억7576만원 규모다.
이종주 통일정책실장은 30억9755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를 본인·배우자 명의로 각각 14억원씩 공동 보유하고 있다. 본인 명의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지분 6억 3333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문정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합산 9억2636만원이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