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는 29일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 29~30일 전국 3571곳서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 유권자는 신분증 지참해 어디서나 투표 가능하며 주소지 외 지역은 회송용 봉투 사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운영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관련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고,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대부분 지역 유권자는 투표용지 7장을 받는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 유권자들은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받는다.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구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시·군·구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은 후 기표한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6월 3일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사전투표와는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4년 전인 2022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62%였다. 2024년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였다. 2014년부터 사전투표가 도입됐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은 2022년 대선 당시 36.93%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