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서 공직자 포상 강화를 당부했다.
- 공직사회 기강 확립과 성실한 공직자 보호를 강조했다.
- 무책임·부패에는 엄정 문책하되 실수는 배제하자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직사회 기강 확립 강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사회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공직자들의 자세와 실천에 달려 있다"며 "충직하고 유능하고 성과를 내는 공직자들에 대한 포상과 보상을 좀 더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3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공직사회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고 충직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데, 그중 일부는 주어진 권한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잘하는 것은 격려하고 잘못된 부분은 징계해야 그 조직이 제대로 유지되고 국민에 대한 봉사, 국가에 대한 헌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실수나 의욕에 따른 나쁜 결과에 대해 결과적 책임을 물으면 누가 열심히 하겠느냐"며 "열심히 잘하려고 했는데 실패하는 경우에 대해서 문책이나 감사를 배제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무책임하거나 무능하거나 부조리, 부정부패 행위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엄정한 문책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옥석을 가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성실하고 유능하고 충직한 공직자들이 자부심 가지고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바로 저나 여기 계신 분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