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이 28일 휴전 연장 협상 중 선박 경고사격과 미사일 발사를 했다
- 이란은 부셰르주 잠 지역에서 미국 항공기 격추를 주장했으나 미국은 확인하지 않았다
- 미국·이란 협상단은 휴전 60일 연장과 핵협상 시작 MOU에 대체로 합의했으나 트럼프는 최종 승인 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연장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 항공기를 격추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란 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지나던 선박 4척에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선박들이 "조율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파르스 통신도 같은 날 밤 이란 군이 남부 지역에서 '특정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사일의 정확한 목적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이란 국영매체는 남부 부셰르(Bushehr)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추가 보도했다.
뒤이어 이란 국영TV는 29일 새벽 부셰르주 잠(Jam) 지역에서 미국 항공기 한 대가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국 측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앞서 미국 악시오스(Axios) 등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현재 진행 중인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조건에 "대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해당 MOU에 최종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