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감시 및 환경교육 확대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5일 오후 2시30분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대형 사업장과 봄철 미세먼지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낙동강청과 대형 사업장 13곳, 동남권미세먼지관리센터 등 참석자는 부울경 지역 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계절 요인을 분석했다.
방지시설 효율 개선, 공정 운영 최적화, 자체점검 강화 등 현장 저감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현장 애로와 자발적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실효성 있는 감축 이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봄철 대기 정체와 국외 영향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사업장 자발적 감축 노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체감 대책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은 봄철 총력대응으로 핵심 배출사업장 전담관리와 자발적 감축 점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산업단지 감시 강화, 농촌 불법소각 단속, 유치원생·초등학생 환경교육 확대, 민감·취약계층 보호와 대국민 홍보 강화를 추진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