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9일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7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 배정 물량 57만5000주에 대해 60만4403건, 총 15억5885만9810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8조9634억원이 모였다.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다.
앞서 액스비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411개 기관이 참가해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중 1883개 기관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전체의 78.10%에 달했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능력(CAPA) 확장 및 연구개발(R&D)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 신규 사업 확대, 피지컬 AI(인공지능)·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라는 3대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액스비스는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