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형 관광기념품 5종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을 통해 선정·개발한 상품 5종을 정식 선보인다"며 "모두 삼척의 농산물·특산물과 지역 스토리를 담은 로컬 기념품"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삼척 버터바'(토디·근덕면) ▲'솔금빵'(아가파오·남양동) ▲'삼척사는 덕봉씨'(리가브로·근덕면) ▲'꿀치빵'(지재근 베이커리·봉황로) ▲'육포유'(pH7Tea·중앙시장 청년몰) 등 5종이다.
각 제품은 삼척의 식재료를 활용하고 덕봉산·소나무·곰치 등 지역을 상징하는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관광객이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삼척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광기념품 5종은 각각의 제작·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오는 5월 열리는 '2026 삼척 장미축제'와도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삼척을 찾는 방문객이 의미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된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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