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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2026년 주요업무 계획 청취…"현장 목소리 담은 실질 정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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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LS전선 빛공해·동해신항·묵호항 재생까지 생활 밀착 현안 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일 제35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경제과를 비롯한 7개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반려동물 문화 축제, 청년정책, 전통시장 리모델링, 착한가격업소, 빛공해, 항만 재생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동해시의회.[뉴스핌 DB] 2026.02.02 onemoregive@newspim.com

박주현 의원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청년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사업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향정 의원은 동쪽바다중앙시장 구이타운 건물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공사 기간 장기화를 우려했다. 그는 "설계와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공기가 불필요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성준 의원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강조했다. 안 의원은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적극 나서고, 특히 할인 폭이 큰 업소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최이순 의원은 LS전선 VCV타워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민원을 거론하며 환경영향평가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이익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쓰여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동호 의원은 동해신항 친수공간 개방과 관련해 안전공간 확보 등 행정적 노력을 요청했다. 이동호 의원은 "주민과 낚시객이 조속히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말했다.​

정동수 의원은 묵호항 제2준설토 소규모 항만재생사업과 관련해 효과적인 민자 유치를 위해 집행부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설토 부지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의 의견이 재생사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귀희 의장은 "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며 "앞으로도 주요업무 계획이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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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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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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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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