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복지과와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복지정책 운영 방향과 실무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요 변경 사항▲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추진 방향▲긴급복지지원 사업▲행복이음시스템 실적 관리 및 협조 사항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사업별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