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보은군 탄부면 덕동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40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오후 4시 53분쯤 발생한 산불이 오후 5시 33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와 진화차량 8대, 인력 27명을 긴급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진화 직후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근거해 산불전문조사반이 현장에 투입돼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삼가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