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체류형 콘텐츠 성장 견인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문객 1억6,668만 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보다 약 945만 명 늘어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

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2024년 1억5723만 명보다 6.0%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상승률(5.8%)을 웃돌았다.
관광 소비액도 상승했다.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2.2% 줄어든 가운데, 경남은 6조1,455억 원으로 1.1%(677억 원) 늘었다.
도 관계자는 "지역 축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워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올해도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