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 관광 인프라에 대한 직접 체험 진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제 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기간에 단양을 방문했던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국장을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 40명이 단양 겨율놀이 축제기간에 단양을 방문해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단양의 지역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대표단은 겨울놀이 축제 현장을 찾아 얼음썰매 등 전통 겨울놀이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겨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단양의 관광 자원과 기반 시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과 국장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명예군민증 수여는 그간 양국 간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와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캄보디아 고위급 대표단 방문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관광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