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26일자 블룸버그 기사(Apple announces new AirTag with longer range, louder speaker)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이 29달러짜리 위치 추적 액세서리 '에어태그(AirTag)'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더 긴 탐지 범위와 더 큰 음량을 제공하는 스피커 등 여러 개선 사항을 담았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새 모델이 개선된 블루투스 칩을 사용해 이전 세대보다 최대 50% 더 먼 거리에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피커 소리는 이전보다 50% 더 커졌으며, 애플은 이를 "새롭고 독특한 알림음"이라고 설명하며 분실물을 찾는 과정을 한층 쉽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플워치 시리즈 9, 애플워치 울트라 2 이후 모델 사용자들은 처음으로 손목에서 직접 에어태그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의 새로운 에어태그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4개 묶음은 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9월 애플이 업그레이드된 에어태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이번 모델 역시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아닌 물건 추적 전용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치 않는 추적이나 스토킹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교차 플랫폼 알림을 제공한다.
새 에어태그는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네트워크와 통합돼 있다. 이는 블루투스를 활용해 제품의 위치를 감지하고 소유자에게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네트워크다.
외형 디자인은 변경되지 않아 기존 모델용 액세서리와 호환된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은 사용자가 분실물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방법을 마련했다. 애플은 2024년 '위치 공유(Share Item Location)' 기능을 도입해 에어태그 소유자가 항공사 고객 서비스팀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와 분실물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물건을 되찾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레노버 그룹의 모토로라 부문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유사한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자체 물품 추적기를 출시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