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중태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5분께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은 "사람 상반신이 물에 잠겨 있다"고 신고한 뒤 A씨를 구조해 주변 바위 쪽으로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저체온증과 호흡이 일정치 않는 등 몸 상태가 안 좋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