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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승격 부천, 장신 센터백 김종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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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오른 부천FC가 6일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하며 제공권을 보강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김종민은 191㎝의 신장을 갖춘 장신 수비수다.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빌드업 과정에서의 침착한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유형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종민. [사진=부천FC] 2026.01.06 psoq1337@newspim.com

김종민은 2022년 제주에 입단한 뒤 곧바로 K리그2 김포FC로 임대돼 실전을 경험했다. 이후 김포로 완전 이적해 지난해까지 리그 통산 35경기(2득점)를 소화했다. 대학 시절에는 김천대를 8권역 우승으로 이끌며 U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종민에 대해 "신장이 크고 파워풀한 선수다. 공중볼 경합이나 상대 외국인 선수와의 몸싸움에서도 강점을 보일 선수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부천은 매력적인 팀이다. 이곳에서 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을 받아 부천이 K리그1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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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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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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