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과천주암 공공분양, 시세차익 10억 기대…청약 경쟁률 수백 대 1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월 분양 예정 '과천주암'…입지·희소성 모두 갖춰
분양가, 추정분양가 대비 20% 상승 예상…그럼에도 '매력적'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올해 연말 과천에서 공공분양 물량이 예정되면서,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의 관심이 다시 과천으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주암지구는 우면산과 청계산 사이에 위치해 사실상 강남 생활권으로 분류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앞서 공급된 과천주암 C2블록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경우, 인근 시세 대비 최대 10억원 안팎의 차익이 예상된다. 과천 일대에서 신규 공급이 드문 상황에서 이 같은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점은 높은 청약 경쟁률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사진=챗GPT]

◆ 12월 분양 예정 '과천주암'…입지·희소성 모두 갖춰

24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암 공공분양은 인근 시세 대비 큰 폭의 가격 차이가 예상되고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청약 수요가 집중돼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과천 주암지구 C1블록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C1블록은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이 혼합된 단지로 전용 46㎡ 198가구, 전용 55㎡ 613가구, 전용 84㎡ 120가구가 공급된다. 구체적인 물량은 사전청약 당첨자의 본청약 이후 확정된다.

과천 주암지구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과천 내에서도 주목받는 입지다. 특히 우면산과 청계산 사이에 위치해 사실상 강남 생활권으로 분류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신혼부부 물량이 많아 단지 내부에 종합보육센터를 배치하는 등 보육 특화 설계와 육아 기능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 2021년 사전청약 당시 신혼희망타운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과천주암 C1블록 전용 84㎡는 해당 지역(과천시) 100% 공급임에도 94가구 모집에 2742명이 청약해 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신혼희망타운은 770가구 모집에 447명만 신청해 0.58대 1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분양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인근 시세 대비 최대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가능해 본청약에서는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분양가, 추정분양가 대비 20% 상승 예상…그럼에도 '매력적'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 8월 공급된 과천주암 C2블록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1년 C2블록 사전청약 당시 추정분양가는 전용 46㎡ 5억 307만원, 전용 55㎡가 5억9947만원이었다. 올해 본청약에서 전용 46㎡ 분양가는 평균 6억 333만원, 전용 55㎡는 평균 7억1967만원이었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 가격보다 평균 20%가량 오른 수준이다. 

2021년 사전청약 당시 C1블록의 추정 분양가는 ▲전용 46㎡ 4억9313만원 ▲전용 55㎡ 5억8729만원 ▲전용 84㎡ 8억8460만원이다. C2블록 분양가 상승률을 대입할 경우 C1블록 본청약 분양가는 ▲전용 46㎡는 5억9175만원 ▲전용 55㎡는 7억 474만원 ▲전용 84㎡는 10억6152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추정된다. 

C2블록의 분양가가 20% 가량 오른 수준에도 163가구 모집에 2만 403명의 수요가 몰리며 1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C1블록의 경우 국민평형(전용 84㎡) 물량이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가량 오른 수준이더라도 주변 세사와 비교하면 10억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초힐스' 전용 59㎡는 지난달 16억5500만원에, 전용 84㎡는 지난10월 19억원에 손바뀜됐다. 입지면에서 차이가 있긴 하지만 C1블록 분양가와 비교하면 약 10억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천이라는 입지와 인근 시세를 감안하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규제를 감수하더라도 도전해볼 만한 분양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며 "앞서 민간분양으로 나왔던 디에이치아델스타의 경우 분양가가 10억원 가량 높았음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공공분양 물량에는 더 많은 수요가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