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4일 오전 양주 산북동 아파트서 화재가 났다
- 64세 남성이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이송됐다
- 주민 53명이 대피했고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24일 오전 5시19분께 경기 양주시 산북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소방 당국은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5시47분께 초진했으며 오전 6시7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발화 세대 주방에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64세 남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추가 인명 검색 결과 발화 세대에서 다른 피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화재로 주민 53명이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였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발화 세대 내부는 천장과 벽면 등을 포함해 약 60%가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금속기와 지붕을 갖춘 지상 14층 규모 1개 동으로 연면적은 4958.24㎡다. 해당 아파트는 2001년 9월28일 사용 승인을 받은 건물로 스프링클러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양주지휘차를 비롯한 소방 차량 17대와 인원 50명이 동원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