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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한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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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 세미나' 개최
AI 중심 기술 혁신이 산업 구조에 미치는 영향 논의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나병주 인턴기자 = 산업연구원이 한국 산업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산업연구원은 서울 강남 엘타워 골드홀에서 한국경제학회와 공동으로 '한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한국 산업의 구조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정책과 산업전환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올해 수행한 기획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한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 세미나 포스터 [자료=산업연구원] 2025.12.17 lahbj11@newspim.com

세미나는 기조연설과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기조연설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가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혁신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산업 구조와 정책 패러다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산업혁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1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이 올해 수행한 '한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과 과제' 관련 기획과제를 바탕으로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조재한 산업정책기획실장은 한국 산업의 구조적 현황과 주요 도전 요인, 정책과제를 발표했으며, 김경유 선임연구위원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구진경 신성장동력연구실장은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어진 2세션 종합토론에서는 전현배 서강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김종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안보실장,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현보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개발(R&D)재정사업평가센터장이 참여해 산업·통상·기술 정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은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산업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 한국경제학회 회장은 "산업정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방향 설정과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학계 차원의 검증과 이론적 근거 제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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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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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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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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