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外人, 베트남 주식 매도세 완화..."내년 매수 전환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 2일(현지시각) 비엣스톡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외국인 투자자들은 3개월간 최고치 순매도 이후 11월 순매도 규모를 7조 2000억 동(약 4010억 원)으로 크게 줄이면서 VN지수의 월간 낙폭을 제한했다. VN지수는 지난달 1690.9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역대 최고 월별 마감 수준이다.

11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찌민 거래소에서 약 49조 동 규모를 매수하고 약 56조 2000억 동 규모를 매도하여 10월 대비 매도 규모를 축소했다. 이 기간 거래소의 하루 평균 거래액은 약 22조 7000억 동으로 줄었다. 지난 4개월 동안의 일평균 거래액은 약 38조 동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해 초부터 9개월에 걸쳐 순매도를 기록했고, 4개월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초부터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113조 동을 넘어섰다.

STB(Saigon Thuong Tin Commercial Joint Stock Bank) 순매도 규모가 2조 1000억 동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VCI(Vietcap Securities Corporation)가 약 1조 4000억 동,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가 약 1조 2000억 동, VRE(Vincom Retail JSC)가 약 1조 동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순매수 규모에서는 FPT(FPT Corporation)가 1조 8000억 동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HPG(Hoa Phat Group)가 약 1조 7000억 동, VNM(Vietnam Dairy Products Joint Stock Company) 약 1조 6000억 동 (VND) 순이었다.

하노이 거래소의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액은 약 550억 동으로 집계됐다. 순매도가 가장 큰 종목은 CEO(C.E.O Group Joint Stock Company, 약 3320억 동)와 SHS(Saigon-Hanoi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약 730억 동), 순매수가 가장 큰 종목은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약 4450억 동), IDC(IDICO Corporation - JSC, 약 570억 동)이었다.

[사진=바이두(百度)]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도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은 긍정적 신호를 포착하고 있다.

우선, 호찌민 거래소의 지난달 순매도 규모는 약 76조 동으로, 이는 직전 3개월 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크게 감소한 것이다. 또한 11월 한 달간 외국인이 단 4거래일에만 순매수했지만 이 중 3거래일이 월말에 집중되어 있었고, 순매도도 이전보다 훨씬 감소한 수준이었다. 이는 시장에 대한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점차 긍정적인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VN지수는 지속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11월을 1690.9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는 역대 최고 월별 마감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장기간에 걸친 순매도 흐름 및 앞으로 영향을 미칠 많은 요인들을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긍정적인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베트남 건설증권(CSI)의 루 치 캉 자기자본거래 부장은 "2025년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순매도의 주요 원인은 불리한 환율 상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국 달러가 다른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던 가운데서도 베트남 동은 여전히 달러 대비 약세였다. 비엣스톡 파이낸스(Vietstock Finance)에 따르면, 11월 29일 기준 베트남 동의 기준 환율은 미 달러당 2만 5125동으로 연초 대비 약 3.4% 상승했다(가치 절하).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달 금리를 3.5~3.75%로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강화되고 있고, 금리 인하 주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상당한 상황으로, 이것이 베트남 동 환율 하락(가치 상승)을 지지하고 베트남 정부가 완화된 통화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여지를 주어 베트남 증시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캉 부장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 추가 매도 여지가 크지 않다는 관점도 있다. 최근 몇 달간 시장 정점에서의 차익 실현으로 인해 순매도 현상이 이어지면서 현재 베트남 증시의 외국인 보유 비율은 약 14~15%까지 줄어들었다.

캉 부장은 "베트남 경제가 내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물가가 통제되고 환율이 더 유리해지면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곧 베트남 주식을 순매수 목록에 다시 추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외국 펀드는 연초에 회의를 열어 계획을 수립한 후 약 한 달 후부터 강력한 구조 조정에 돌입한다"며 "따라서 베트남 시장에 대해서는 2026년 1분기부터 다시 순매수에 돌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Vick JSC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인 응우옌 홍 디엡(Nguyen Hong Diep)은 "최근 몇 년간 순매도세가 강세를 보인 것은 현금 흐름이 실적이 좋은 시장, 특히 미국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2026년에 순매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디엡은 "외국인 투자자는 2월경에 순매수로 전환할 것"이라고 "9월부터는 순매수세가 확대되어 매우 강력하고 긴 순매수 주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외국인 자금의 순매수 전환을 점치는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가 대형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디엡은 연준 효과는 심리적 요인에만 영향을 미칠 뿐 현금 흐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연준의 금리 인하와 내년 통화 정책 완화는 미국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사안으로, 이것이 베트남 증시로의 직접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며, 다만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베트남 증시가 하락할 이유가 없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디엡은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지속 가능성에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이를 좀 더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캉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12월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시장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다만 그 이후의 단기적인 추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