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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3일 중국증시 '정책 호재와 글로벌 불확실성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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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2월 3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3일 중국증시는 복합적인 신호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신중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전해진 주목할 이슈 중 하나는 중국 6대 국유은행이 5년 만기 고액권 양도성 예금증서(CD)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다. 은행들의 이같은 행보는 순이자마진 압박 대응, 부채 비용 축소, 글로벌 금리 조정 추세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정부의 유동성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금리 인하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채권과 저금리 수혜 산업에 긍정적이다.

정책 호재성 이슈도 주목된다. 11월 이후부터 푸젠(福建)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이에 A주를 대표하는 푸젠성 테마주의 주가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증시의 움직임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뉴욕증시는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회복하는 등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글로벌 심리가 중국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투자방향 및 리스크관리 전략

글로벌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조정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금리 환경은 은행의 순이자마진을 압박하지만, 동시에 대출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이 좋은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다.

기술 섹터는 AI 하드웨어 외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AI 칩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도 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화 정책과 맞물려 이 분야의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미국의 금리 정책, 달러화 강세, 지정학적 긴장 등이 중국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구성 시 중국 내수 수혜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 정부의 추가 정책이나 금리 인하 조치가 발표될 경우 시장 반응이 클 수 있으므로, 당국의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 주목할 3일 데일리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3)] 6대 국유은행 고액 CD 판매중단, A주 신규계좌 8%↑, AI 단말 산업협회, 푸젠성 정책 봇물, 올해 세계 3.2% 성장 전망 등 클릭!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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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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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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