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공공기관∙대학∙산업단지까지… 직주근접 단지 '힐스테이트 둔산'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퇴근 시간 절약, 생활 편의성까지 갖춘 직주근접 단지 인기
행정타운 인접하고 1호선 탄방역∙시청역 더블 역세권 입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 단지가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인구가 많은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광역시의 경우 교통 체증이 심화되면서 직주근접 입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직주근접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비용 절약이다. 직장이 가까워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비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직장과 집 사이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면 그 시간을 취미 활동에 사용하거나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생활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경우가 많아 주거 만족도가 높다.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격도 높게 나타난다. 서울의 3대 업무 지구로 꼽히는 광화문∙시청, 강남, 여의도 일대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들의 인기가 높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 서울시 종로구 오피스텔 '디팰리스' 전용면적 81㎡는 지난 8월 8층이 19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작년 7월 7층 거래 가격이 18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약 1년 만에 1억 5,000만 원이 오른 셈이다. 이 단지는 광화문∙시청 출퇴근이 편리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직장이 다른 곳에 위치하더라도 이동이 쉽다.

대전에서는 최근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둔산'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서구청, 대전경찰청,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가정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법원, 서대전세무서 등이 밀집해 있는 행정타운과 인접해 있어 이 일대에 직장을 갖춘 전문직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힐스테이트 둔산 투시도]

뿐만 아니라 단지가 대전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KAIST 본원, 충남대 대덕캠퍼스, 한남대 오정동캠퍼스,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등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전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과 시청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로 계룡로와 한밭대로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차량 이동을 통한 시외 접근성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이마트 둔산점, 메가박스와 CGV, 을지대학병원, 탄탄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등 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주변에 보라매공원, 샘머리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탄방초, 둔산초, 문정초를 비롯해 탄방중, 충남고, 둔산여고 등 명문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대전 사교육 1번지' 둔산·탄방동 학원가도 인접한다. 또한 원어민 영어 어학원이 2층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할 예정이어서 입주민과 주변 배후 수요층을 위한 프리미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 동, 전용면적 84㎡의 주거형 오피스텔 600실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66실 △84㎡B 66실 △84㎡C 66실 △84㎡D 66실 △84㎡E1 18실 △84㎡E1-T 16실 △84㎡E2 16실 △84㎡E2-T 16실 △84㎡F 134실 △84㎡G 136실이다. 견본 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