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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시다라 테라퓨틱스 ② 독감 예방약 3상 임상 6개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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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FDA 피드백 이후 시다라 목표주가 상향
CD388 3상 완주 위한 5억달러 현금 확보
2026년 3상 임상 완료, 2027년 상업화 전망

이 기사는 9월 25일 오후 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다라 테라퓨틱스 ① FDA 긍정적 피드백에 7년래 최고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강력 매수' 러시

이번 FDA 피드백 발표 이후 월가 투자은행들이 잇따라 시다라 테라퓨틱스(종목코드: CDTX)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강력 매수' 컨센서스를 형성하고 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시다라를 커버하는 8개 투자은행 중 3곳이 '강력 매수', 5곳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127.71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44.17%의 추가 상승 여력을 나타내고 있다.

시다라 테라퓨틱스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24일 RBC 캐피털 마켓의 브라이언 에이브러햄스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3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그는 "향후 5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CD388이 2028년 출시되어 미국에서 최대 24억 달러, 전 세계에서 37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에이브러햄스는 FDA와의 EOP2 회의록 공개 내용을 바탕으로 "3상 임상시험 개발에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었고, 65세 이상 고령층 포함 권고는 시장 예상보다 더 넓은 적응증 라벨 획득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니덤의 조셉 스트링거 애널리스트는 잠재 시장 규모 확대를 반영해 미국 최대(peak) 매출 전망치를 이전 15억 달러에서 22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74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다. 스트링거는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업데이트가 더 좋았다"고 평가했다.

구겐하임의 시머스 페르난데스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167달러로 대폭 인상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FDA와의 EOP2 회의에서 받은 피드백이 회사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며 "FDA와의 논의를 강력한 지지와 검증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H.C. 웨인라이트의 사라 닉 애널리스트는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며 목표주가를 74달러로 설정했다. 그는 "CD388이 백신이 아닌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상업적 기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WBB 증권의 스티브 브로작 애널리스트는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123달러를 유지했다. 앞서 22일 브로작은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123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시티즌스 JMP의 로이 뷰캐넌 애널리스트도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153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 견고한 재무 기반으로 3상 임상 완주 가능

시다라 테라퓨틱스는 강력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3상 임상 완주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올여름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완료한 후 기존 현금과 현금성 자산으로, 계획된 3상 개발 프로그램을 완료할 때까지 완전히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5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한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차대조표상 부채보다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도 우수한 상황이다.

이러한 안정적인 재무 기반은 투자자들에게 3상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완주에 대한 확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테크 업계에서 자금 부족으로 인한 임상 중단 사례가 빈번한 상황에서, 시다라의 충분한 현금 보유는 상당한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

◆ 시다라 테라퓨틱스 기업 개요

시다라 테라퓨틱스는 2012년 12월 설립된 생명공학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는 심각한 질병, 특히 종양 및 감염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의 발굴, 개발,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독점 플랫폼인 클라우드브레이크 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바이러스, 자가면역 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후보물질인 CD388 외에도 레자펀긴 아세테이트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브레이크 기술은 장기 지속형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시다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 거대한 시장 기회와 투자 매력

독감 예방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의 49%만이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2021~2022년 독감 시즌에는 64%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미국에서만 5000명이 독감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 독감으로 인한 의료비와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112억 달러를 넘는다.

CD388과 백신의 상호보완적 작용 [자료 = 시다라 테라퓨틱스]

CD388은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거나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회 투여로 계절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편의성과 높은 예방 효과는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CD388의 성공 시 인플루엔자 예방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투자 리스크와 전망

물론 투자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한다. 시다라는 아직 매출을 창출하지 못하는 임상 단계 기업이라는 점, 3상 임상 실패 가능성,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늦은 시장 진입 등이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이미 2b상에서 입증된 효능과 안전성, FDA의 긍정적인 피드백, 간소화된 승인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평가다.

시다라 테라퓨틱스는 현재 시가총액 2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올해 들어 229.54%, 최근 1년간 720.95%의 인상적인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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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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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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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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