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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미국 광통신 인프라 대전환의 수혜주" - 유진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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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대한광통신에 대해 미국산 자재 사용 의무화(BABA)도 충족시킨 미국 광통신 인프라 대전환의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찬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통신 시장의 재고 조정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으며, 글로벌 Tier-1 공급사는 한정된 생산능력을 AI 데이터센터향 초고밀도 케이블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우선적으로 할당 중"이라며 "이는 상대적으로 기술 장벽이 낮은 FTTH 광케이블 시장에서 동사에게 구조적인 기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대한광통신 로고. [사진=대한광통신]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기준 대한광통신 통신 부문 수주잔고는 612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전고점을 돌파했다"며 "BEAD(미국판 광대역 통신망 인프라 구축) 자금이 아직 집행되지 않았고, 미국 생산법인 인캡 또한 자회사 편입 완료되지 전의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수주는 미국 ISP(인터넷서비스제공자)들의 자체적인 CAPEX(설비투자) 집행에 기반하고 있으며, 향후 BEAD와 인캡의 본격적인 시너지를 고려할 때 추가적 실적 모멘텀이 남아있다"며 "2026년 매출 1978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전망하며 과거 멀티플이 10~35배까지 적용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업사이드 기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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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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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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