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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재영 증평군수 "군민 위한 행복도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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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행정·경제 활성화·복지 확대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1조 2880억 투자유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선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부터 초고령사회 대응까지...전국 주목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민선 6기 3년은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초고령 사회 대응, 산업단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3일 집무실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후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변화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순환형 소통 행정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뉴스핌과 인터뷰 하는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 = 증평군]2025.07.24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남은 임기에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순환형 소통행정을 펼쳐왔다"며 가장 대표적인 생활 불편 해소 정책으로 '소통 공감 행복 밴드' 를 꼽았다.

"지난달까지 지역 주민 2048명이 이 밴드에 가입했고, 이 공간을 통해 1405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며 "자신이 직접 참여해 실시간으로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해 빠르고 정확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무인 민원 발급기를 도입해 연간 만 건 이상의 법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행복 택시·드림 버스·장애인 콜택시 확대 및 공공시설 야간·주말 운영 확대 등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아이 돌봄 분야에서는 '행복 돌봄 나눔터'와 AI 돌봄 로봇 도입 등 스마트 돌봄 환경 구축과 아이 돌보미 전문 인력을 대폭 늘려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완성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아이 돌보미 전문 인력은  2022년 10명에서 2024년 42명으로 320% 확대해 아이 돌봄 서비스 대기율이 0%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수치로 나타나 증평군의 합계 출산율은 1.05로 충북도 평균 0.88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민선 6기 3년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증평군] 2025.07.24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자체적인 노인 복지 모델인 '증평형 노인 복지 모델'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증평형 노인 복지 모델'은 단순 복지 제공을 넘어 의료, 요양, 문화,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역 사회 중심으로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군수는 "민선 6기 동안 총 1조 28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과 신산업 육성으로 자립형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도안 2테크노밸리와 제3·4일반산업단지가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 3년간 증평군은 문화 체육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종합 운동장 준공 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생활 야구장과 파크 골프장 조성 등이 이뤄지고 있고 인삼골 축제가 K-컬처 관광 이벤트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영 군수는 끝으로 "앞으로 남은 임기도 군민들과 함께 더 큰 증평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혁신과 실천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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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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