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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市2024年国际会议举办数量跃居亚洲第一、全球第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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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4日电 首尔市作为全球MICE(会议、奖励旅游、大会、展览及活动)产业的重要城市之一,在上一年度再次展现出强劲的会展实力。根据总部位于比利时布鲁塞尔的国际协会联盟(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发布的最新统计数据,首尔市于2024年共举办了180场国际会议,在全球城市中排名亚洲第一、全球第三。

首尔汝矣岛。【图片=网络】

本次统计涵盖了2024年在全球1034座城市举行的8859场国际会议。首尔市的会议举办数量不仅较去年显著增长,也成功超越东京、巴黎等传统会展强市,较2023年的亚洲第二、全球第四,排名分别上升一位。根据数据,排名前五的城市分别为布鲁塞尔(338场)、维也纳(239场)、首尔(180场)、巴塞罗那(159场)和东京(148场)。

首尔市政府表示,此次再次获得"全球MICE之都"的认可,得益于长期以来市政府在国际会议引进与综合支持方面的持续投入,以及不断拓展海外宣传馆咨询等多元化营销活动。数据显示,2024年,首尔市共推动国际会议申办329次,较前一年的299次增长近10%;会议主办方获得的综合扶持项目也从135项增加到167项,增长幅度超过20%;海外宣传馆的咨询支持也稳步提升,从2023年的115项增至133项,进一步扩大了首尔市在全球市场的影响力。 

为巩固这一成果,首尔市政府还计划加快推进未来产业领域的MICE布局,重点支持人工智能(AI)、金融科技(FinTech)等高潜力领域的会展活动;到2031年在蚕室综合运动场周边及首尔站北部地区打造两大MICE集聚区,建设具有国际竞争力的城市会展核心区域。此外,首尔市政府正在推进多元化扶持政策,涵盖申办中大型MICE活动、培育"CES级"国际展览、扩大企业奖励旅游接待规模、打造首尔MICE全球商务中心、建设零碳MICE城市,以及培育具有国际影响力的盛典活动等。

与此同时,首尔市政府与首尔观光财团正积极打造 "Bleisure"(商旅结合)的融合旅游模式,推动商务出行与城市休闲体验相结合,提升访客在首尔的整体体验。相较普通游客,MICE访客停留时间更长、消费能力更强,带动效益显著。目前,首尔市正在开发涵盖演出、住宿、城市体验等多元内容的商旅产品,进一步释放MICE产业与旅游经济的联动潜力。

首尔观光财团代表理事表示:"本次首尔市在UIA发布的国际会议举办数量全球排名中荣登亚洲第一,充分体现了首尔在MICE方面的国际竞争力。这一成果离不开市政府与首尔观光财团在推动MICE产业发展方面长期以来的努力与持续创新。未来,我们将继续开发优质内容与多元服务,让首尔成为世界领先的MICE之都。"(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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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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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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