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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政府"务实外交"有望促韩中关系升温 旅游美妆行业迎曙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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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10日电 随着李在明就任韩国新任总统,其"务实外交"路线有望促韩国与中国关系快速升温,与之相关的韩国旅游、美妆企业也希望借两国关系回暖改善行业低迷环境。

资料图:8月24日入境仁川国际机场的中国团体游客。【图片=纽斯频通讯社】

据业界10日消息,李在明在外交和安保领域提出"国家利益优先的务实外交"路线,韩中关系有望快速回暖,引发市场期待值大增。 

李在明曾表示,中国是韩国重要的贸易伙伴,也是对韩半岛安全产生影响的国家,将稳定管控上届政府时期跌至谷底的韩中关系。

中国去年11月起将韩国纳入免签入境国,这显示出其改善双边关系的意愿,对韩国企业而言无疑是利好消息。韩中关系改善,最受益的非化妆品行业莫属。

爱茉莉太平洋、LG生活健康等主要韩国化妆品公司曾因韩流热潮在中国市场迅速成长,但在2017年"萨德事件"引发的限韩令之后遭受重创。以爱茉莉为例,当年营业利润锐减近30%。

此后,韩国化妆品企业纷纷将市场拓展至美国、日本等地以实现多元化。爱茉莉今年第一季度西方市场的销售占比为19.9%,已超过大中华区的12.4%;而LG生活健康在中国市场的销售占比仍为12%,高于北美和日本的各7%。 

某化妆品企业负责人表示,业界对李在明政府改善韩中关系充满期待,这有助于恢复此前陷入困境的中国业务,也有助于行业复苏。 

随着往返韩中的游客数量逐渐增加,旅游及免税行业也对两国关系回暖寄予厚望。中国自实施对韩国的免签政策后,前往中国的韩国游客快速增加。携程(韩国)发布的数据显示,今年中国的"五一"黄金周期间,上海在机票预订排名中位列第三。

韩国政府计划今年第三季度启动对中国团体游客的短期免签措施。新冠疫情期间,中国游客骤减,目前正在逐步恢复。去年来韩国中国游客达460万人次,居各国之首;今年1月至4月,已有157万人次来韩。

尤其是旅游业界期待中国国家主席习近平若能于今年11月借出席在庆州举行的亚太经合组织(APEC)峰会之机访韩,将大大提振中国游客来韩旅游信心。

一位免税业相关人士表示,免税行业对外部变量极为敏感,若新政府推动中韩关系复苏将是重大利好。但由于相关制度可能发生变化,因此仍需综合观察。(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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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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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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