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6대·인력 30명 투입…저녁 7시쯤 진화 완료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5일 오후 2시 16분쯤 강원 양구 방산면 군 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에 따라 소방과 산림 당국 등은 인력 30명, 헬기 6대 등 장비 19대를 투입했다.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 등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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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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