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계 아시안게임' 등 수상 선수들 메달 수여식 진행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1일 4월 월례 조회에 동두천시빙상단이 참석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등에서 메달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동두천시 빙상단 선수들을 위한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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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빙상 스타들, "국제 스케이트장 최적지는 동두천!" 당당히 외쳐[사진=동두천시] 2025.04.02 sinnews7@newspim.com |
동두천시 빙상단(감독 이인식)은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차민규 선수가 남자 1000m와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윤지 선수가 여자 팀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안현준 선수가 2025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월례 조회 이후 빙상단 선수들은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고, 시민들이 빙상단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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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빙상 스타들 "국제 스케이트장 최적지는 동두천" 당당히 외쳐[사진=동두천시] 2025.04.02 sinnews7@newspim.com |
이후 빙상단 선수들은 동두천시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빙상단의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감독님을 비롯한 동두천시 모든 분의 협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빙상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성장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빙상단의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제스케이트장이 동두천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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