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日·브라질, 바이오연료 기술 공동 연구...26일 정상회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과 브라질이 양국 모두 강점을 가진 바이오 연료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합의할 전망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6일 회담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5개년 행동 계획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동 계획은 ▲정치·안보 ▲경제·투자 ▲기후변화의 3대 축으로 구성된다.

경제·투자 및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연료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사탕수수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 및 이산화탄소(CO2)와 수소를 원료로 한 합성연료를 기반으로 한 가솔린 및 항공기용 제트 연료를 생산하며, 제3국에 공동 수출하는 계획도 포함된다.

브라질은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85% 이상이며, 바이오 연료를 이용한 발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한 2025년에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의장국을 맡아 기후변화 논의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미주개발은행을 통해 기금을 신설하고, 브라질의 환경 및 자원 개발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예정이다. 일본의 브라질 투자는 확대되고 있으며, 2024년 총액은 1조엔(약 10조원) 이상에 달했다. 토요타자동차와 혼다 등 주요 기업이 현지 공장을 확장하고 있다.

정치·안보 분야에서는 정상들이 2년마다 상대국을 상호 방문하는 방침을 내놓았다. 또한 외무장관 간 전략 대화를 마련해 다자 협력 및 안보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행동 계획에서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 정책을 고려해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무역 시스템 유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미국은 일본과 브라질 양국에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이번 행동 계획을 통해 신흥·개도국인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을 이루는 브라질이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에 더욱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도 갖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룰라 대통령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을 국민 방문한다. 외국 정상의 국빈 방일은 지난 2019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일에는 브라질 재계 관계자 약 100명이 동행하며, 일본 기업들과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