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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아산흰돌유치원 홍혜정 ▲아산월천유치원 정은선 ▲놀뫼유치원 김인숙
▲배방유치원 임지연 ▲혜성유치원 인병희 ▲부여유치원 박해자

◇ 유치원장 승진
▲보령창미유치원 최미숙 ▲예천새뜰유치원 윤석란 ▲당진용연유치원 이은주
▲예목유치원 오명랑

◇ 유치원장 전직
▲천안버들유치원 김미경

◇ 초등학교장 전보
▲천안삼거리초 권창희 ▲천안호수초 김기오 ▲천안용암초 김석봉 ▲천안일봉초 배상식
▲목천초 이윤미 ▲천안백석초 전은미 ▲보산원초 최옥영 ▲유구초 류치호
▲우성초 윤선아 ▲상서초 윤수한 ▲이인초 임병수 ▲계룡초 정이경
▲수촌초 정철수 ▲태봉초 최은숙 ▲천북초 김용욱 ▲신광초 곽정아
▲인주초 김광진 ▲아산북수초 양희문 ▲동덕초 이갑수 ▲신화초 이애경
▲금곡초 이재선 ▲온양초사초 이준덕 ▲오목초 정지용 ▲온양권곡초 최건수
▲관대초 한영례 ▲서림초 김계순 ▲서산예천초 이경희 ▲노성초 고의순
▲계룡대실초 김건무 ▲백석초 박선영 ▲상월초 오명석 ▲도산초 이창순
▲왕전초 전난 ▲탑동초 김선숙 ▲전대초 박영신 ▲신평초 송미경 ▲조금초 이승우
▲부리초 유기철 ▲합송초 강용모 ▲대왕초 곽명자 ▲석양초 백현실
▲백제초 오유석 ▲부내초 김미란 ▲마동초 서수자 ▲장항초 신경수
▲오성초 윤종협 ▲한산초 장태종 ▲청송초 임춘훈 ▲용봉초 김동호
▲용동초 김성자 ▲삽교초 박준양 ▲오가초 신대식 ▲금오초 이명희
▲신례원초 한은숙 ▲소원초 이택현 ▲예산꿈빛학교 송선옥

◇ 초등(특수)학교장 전직
▲천안신용초 이은주 ▲아산갈산초 배무룡 ▲아산월천초 이현주 ▲금암초 김인규
▲논산부창초 강태정 ▲보성초 최유락 ▲성광온누리학교 이종권

◇ 초등학교장 공모
▲천안청당초 이준형

◇ 초등(특수)학교장 승진
▲풍세초 길범섭 ▲천안가온초 김경실 ▲소망초 김철민 ▲천안희망초 박정린
▲천안아름초 이정화 ▲천안신대초 임정빈 ▲천안차암초 조동선 ▲환서초 조승준
▲천안성성초 조희자 ▲삼은초 최재숙 ▲한들물빛초 심동섭 ▲온양풍기초 양재긍
▲온양동신초 윤영희 ▲염작초 이은규 ▲아산세교초 이정익 ▲온양천도초 현인섭
▲서산석림초 김은주 ▲운신초 남현순 ▲성연초 윤재락 ▲서산동문초 이은정
▲서산서남초 지용현 ▲논산동성초 류신 ▲논산반월초 양영숙 ▲논산내동초 유연희
▲가야곡초 황기순 ▲혜성초 강명숙 ▲우강초 박병순 ▲대덕초 신기섭
▲고산초 이인화 ▲용당초 임순옥 ▲옥산초 전계만 ▲화양초 이근용
▲기산초 이재천 ▲마산초 정경아 ▲내포초 우상욱 ▲장곡초 정상섭
▲금당초 하홍금 ▲조림초 강인성 ▲응봉초 김도은 ▲수덕초 노은옥
▲양신초 박찬주 ▲대흥초 윤민기 ▲신암초 이광진 ▲신양초 이한숙
▲삼성초 손찬희 ▲이원초 조석호

◇ 유치원감 전보
▲금산 김지연 ▲홍성 박선희 ▲예산 정명희

◇ 유치원감 승진
▲천안 김소영, 채명화, 최지숙 ▲아산 백미숙, 한경희 ▲논산계룡 김소영 ▲당진 고현주, 김미선

◇ 초등학교 교감 전보
▲공주 오명석, 홍사윤 ▲보령 장은아 ▲서산 김세영, 박영수 ▲논산계룡 구제형, 이무향
▲금산 박선영 ▲부여 최성태 ▲홍성 장용석, 최영주 ▲태안 김정희

◇ 초등(특수)학교 교감 전직
▲천안 홍희주 ▲아산 김태곤, 정지영 ▲서산 김동렬, 이주성 ▲논산계룡 노윤정
▲예산 류지웅 ▲당진꿈나래학교 강용진

◇ 초등학교 교감 승진
▲천안 강연욱, 강태수, 권희정, 김대원, 김만석, 김미진, 김용태, 노현호, 손복주, 오현숙, 이문규, 임정엽, 정재화, 주정미 ▲보령 원필재 ▲아산 권오준, 김영현, 류청호, 우혜경, 이종우, 임길옥, 지민정 ▲서산 하영숙 ▲논산계룡 길지연, 김수연, 이덕신, 조경옥 ▲당진 이남열, 이현진, 정성태, 조미경 ▲부여 황윤주 ▲서천 박순영, 윤정웅 ▲청양 가진현, 김경수, 김영운, 백운분 ▲홍성 박성진, 박인순 ▲예산 김수정, 유혜련, 정영희, 지태훈

◇ 초등학교 교감 국립 전입
▲공주 박용성

◇ 초등학교 교감 국립 전출
▲공주교육대학교 성경혜

◇ 도교육청 국과장
▲교육국 교육국장 김경호

◇ 도교육청 장학관
▲초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팀장 김성희 ▲민주시민교육과 시민교육팀장 남기윤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지원팀장 조향미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부장)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이세중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 김기경
▲안전수련원 학생수련부장겸안전부장 신영권 ▲과학교육원 기획연구부장 명정희
▲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김경화 ▲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장 한석희
▲유아교육원 교육운영부장 한은희

◇ 교육지원청 교육장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

◇ 교육지원청 장학관(과장)
▲천안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이현주 ▲당진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김성진
▲부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재현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동규
▲청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박동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전보
▲감사관 이규훈 ▲총무과 장군 ▲정책기획과 이상열
▲초등특수교육과 권진희, 김정아, 김종진 ▲중등교육과 강성원
▲유아교육복지과 이영아 ▲교원인사과 김정열, 주길준 ▲체육건강과 조한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유호석, 천현정 ▲충무교육원 이혁재 ▲안전수련원 차정환
▲과학교육원 김미영 ▲국제교육원 정순미 ▲유아교육원 박은희
▲천안교육지원청 차영주, 박지현 ▲공주교육지원청 정신혜
▲아산교육지원청 장창대 ▲서산교육지원청 유선주 ▲당진교육지원청 류은경
▲금산교육지원청 양영숙 ▲부여교육지원청 조한기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공주교육지원청 송혜진 ▲보령교육지원청 양민호 ▲서산교육지원청 김미연, 조선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홍석기 ▲부여교육지원청 이학구 ▲서천교육지원청 배경란
▲청양교육지원청 권미연 ▲홍성교육지원청 김명순 ▲예산교육지원청 윤도영
▲태안교육지원청 임병운

◇ 교육연구관 파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양기우
▲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 김석규

▣중등

◇ 중등학교장 전보
▲ 천안오성중 김병춘 ▲ 입장중 전상욱 ▲ 유구중 박경숙 ▲ 음봉중 조은형
▲ 여해학교 배병국 ▲ 석성중 김동춘 ▲ 예산여자중 이병구 ▲ 천안중앙고 여원구
▲ 천안업성고 최재능

◇ 중등학교장 전직
▲ 용남중 정명옥 ▲ 홍북중 이정희 ▲ 충남온라인학교 이영주

◇ 중등학교장 공모
▲ 천북중 고웅일 ▲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이종한

◇ 중등학교장 승진
▲ 천안여자중 이인영 ▲ 천안쌍용중 성부경 ▲ 천안두정중 정경진 ▲ 천안성성중 라은선
▲ 천안신방중 류형철 ▲ 천안용곡중 윤여량 ▲ 천안새샘중 김기석 ▲ 천안가람중 공정희
▲ 보령중 이혜경 ▲ 온양중 김경윤 ▲ 온양용화중 정미옥 ▲ 아산배방중 박문순
▲ 모종중 이정춘 ▲ 아산세교중 김종학 ▲ 아산갈산중 한규석 ▲ 성연중 박석규
▲ 제원중 박은영 ▲ 서천중 조명숙 ▲ 한산중 정보훈 ▲ 예산중 신현성
▲ 대술중 최감우 ▲ 대천여자고 이기용 ▲ 아산충무고 엄기일 ▲ 충남체육고 정필환
▲ 금산중·고 고명환 ▲ 금산하이텍고 이성일 ▲ 갈산중·고 유혜정 ▲ 홍성공업고 김익수
▲ 예산여자고 박옥래

◇ 국립학교 중등교장 전출
▲ 공주대부설중 오동상 ▲ 공주대부설고 김행신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천안 박지철 ▲ 천안 손현덕 ▲ 보령 송재문 ▲ 아산 양진영
▲ 서산 김미경 ▲ 서산 최미영 ▲ 당진 이미영 ▲ 당진 이재익
▲ 금산 임강순 ▲ 예산 김은희 ▲ 공주생명과학고 김요안
▲ 서산고 박성수 ▲ 예산여자고 우진성

◇ 중등학교 교감 전직
▲ 천안 김기수 ▲ 공주 황용하 ▲ 아산 오재중 ▲ 당진 주미경
▲ 부여 황예한 ▲ 홍성 김양선 ▲ 홍성 유정란 ▲ 예산 백명옥
▲ 천안신당고 이상교 ▲ 충남외국어고 김해룡 ▲ 이순신고 김영철 ▲ 당진고 김동길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천안 김기군 ▲ 천안 김성제 ▲ 천안 이용숙 ▲ 천안 이정배
▲ 천안 황성하 ▲ 보령 노성자 ▲ 아산 박종현 ▲ 아산 이선기
▲ 아산 정은광 ▲ 아산 최경희 ▲ 서산 정재화 ▲ 논산계룡 강정애
▲ 금산 이서연 ▲ 홍성 전옥자 ▲ 태안 이명희 ▲ 천안제일고 남택정
▲ 천안공업고 박성진 ▲ 성환고 김영실 ▲ 천안두정고 윤태성 ▲ 천안쌍용고 이병빈
▲ 주산산업고 조배현 ▲ 웅천고 김태성 ▲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김현미
▲ 아산충무고 정영현 ▲ 대산고 송신영 ▲ 국방항공고 지원구 ▲ 강경고 문혜미
▲ 연무마이스터고 진기용 ▲ 충남체육고 김세준 ▲ 합덕제철고 김준영 ▲ 금산산업고 최윤정
▲ 금산하이텍고 유근경 ▲ 청양고 김종진 ▲ 만리포고 이재구

◇ 국립학교 중등교감 전입
▲ 논산고 김국회

◇ 국립학교 중등교감 전출
▲ 공주대부설고 윤언배

◇ 도교육청 과장
▲ 중등교육과 김홍제 ▲ 미래인재과 오명택 ▲ 체육건강과 이은상

◇ 도교육청 장학관
▲ 중등교육과 이강일

◇ 직속기관 원장
▲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오동규 ▲ 충무교육원 정희순

◇ 직속기관 교육연구관
▲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교육과정평가지원부장 안현정 ▲ 학생교육문화원 예술진흥부장 박용미
▲ 진로융합교육원 진로진학부장 김기매

◇ 교육지원청 교육장
▲ 부여교육지원청 황석연 ▲ 청양교육지원청 배종남

◇ 교육지원청 과장
▲ 천안교육지원청 안종선 ▲ 아산교육지원청 김종찬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김보선 ▲ 중등교육과 김시형 ▲ 교원인사과 김성진 ▲ 교원인사과 신선근
▲ 교원인사과 조성국 ▲ 민주시민교육과 박용준 ▲ 민주시민교육과 안대희 ▲ 민주시민교육과 이수원
▲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최기복 ▲ 교육연수원 구효선 ▲ 교육연수원 김종우 ▲ 해양수련원 추성식
▲ 진로융합교육원 박소희 ▲ 진로융합교육원 정유진 ▲ 천안교육지원청 복재원 ▲ 천안교육지원청 전창순
▲ 공주교육지원청 문진희 ▲ 아산교육지원청 심영자 ▲ 아산교육지원청 이주희 ▲ 아산교육지원청 이춘복

◇ 장학사 신규 임용
▲ 과학교육원 이정윤 ▲ 천안교육지원청 송준섭 ▲ 보령교육지원청 안병세 ▲ 서산교육지원청 이정희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김서영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박지은 ▲ 당진교육지원청 윤예섭
▲ 금산교육지원청 류재욱 ▲ 금산교육지원청 장유미 ▲ 서천교육지원청 안상묵 ▲ 청양교육지원청 오현주
▲ 홍성교육지원청 이인희 ▲ 예산교육지원청 노영현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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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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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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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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