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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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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구매 없이도 갤럭시 스마트폰 반납 시 보상 제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새로운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간편보상'을 오는 14일부터 삼성닷컴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삼성닷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의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을 확인 후,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회수 가이드에 따라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갤럭시 간편보상' 대표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회수된 제품은 상태에 따라 ▲엑설런트(Excellent) ▲굿(Good) ▲리사이클(Recycle) 3개의 등급으로 판정된다. 이후 등급에 맞는 보상금액이 고객에게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간편보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중고 스마트폰 보상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장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갤럭시 간편보상'을 통해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고, 향후 재판매 등에 활용해 순환 경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고폰 수거, 보상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전자의 파트너사 '라이크와이즈(Likewize)'가 담당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제품의 장기적 가치를 높이고 순환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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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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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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