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진행… 동남아시아·일본 상품 선보여
여유로운 휴양부터 스킨스쿠버, 호핑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옐로팡딜' 100회차를 기념하며 특별한 'BEST 상품전'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차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00회차 동안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상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이다. 특히 동남아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와 일본(북해도·마츠야마·도쿠시마) 지역에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을 엄선해 구성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상품전의 주요 특징은 고객 맞춤형 일정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없는 여행을 위한 '풀패키지', 반자유 및 에어텔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됐으며 고급 리조트와 호텔 숙박이 포함돼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스킨스쿠버, 호핑 투어, 돌고래 쇼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도 포함돼 있어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방콕 왓아룬. [사진=노랑풍선] |
또한 상품에 따라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2층 버스 야경 투어 ▲트렌디한 호텔 루프탑 바 체험 ▲SNS 인기 카페 방문 ▲힐링 코끼리 캠프 체험 ▲매카찬 족욕 온천 ▲태국 전통 마사지(1시간)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숙소 및 일정 선택이 가능한 옵션도 마련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100회차를 맞이한 '옐로팡딜'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BEST 상품전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옐로팡딜' 100회차 BEST 상품전은 노랑풍선 공식 홈페이지 내 '옐로팡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