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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내년 총상금 1834억원 35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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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뛰어난 업적 이룬 아마추어 선수 Q스쿨 면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내년 시즌 1억3100만 달러(약 1834억원)의 총상금을 내걸고 35개 대회를 치른다고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2년마다 열리는 국가대항전 성격의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과 시즌 종료 후 열리는 그랜트 손턴 인터내셔널을 제외한 정규 대회 33개의 총상금은 올해 1억1800만 달러에서 250만 달러가 늘어 1250만 달러가 됐다. 메이저대회는 상금의 변화가 없고 일반 대회 상금 규모가 8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데이나 오픈이 없어지고,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과 리비에라 마야 오픈이 신설돼 정규 대회는 올해와 똑같은 33개다.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은 5월 2∼5일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고, 리비에라 마야 오픈은 5월 23∼26일 멕시코에 개최된다.

[사진 = LPGA]

개막전은 1월 31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변함이 없다.

개막전에 이어 파운더스컵이 2월 7∼10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개최되고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HSBC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베이 LPGA (중국)로 이어지는 아시아인스윙이 열린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 3개 주에서 4개 대회를 치르고 4월 25∼28일 텍사스주에서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이 열린다.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5월 30∼6월 2일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에서 개최되고 6월 20∼23일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치른다.

7월 11∼14일 열리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8월 1∼4일 영국 웨일스에서 개최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은 중간에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과 함께 유럽 3연전을 구성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가을 아시안스윙은 뷰익 상하이(중국), BMW 챔피언십(한국), 매이뱅크 챔피언십(말레이시아), 토토 저팬 클래식(일본) 등으로 변함이 없지만, BMW 챔피언십에 이어 한화 라이프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열려 한국에서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가 개최된다.

11월 21∼24일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5년 LPGA 투어는 막을 내린다.

LPGA 투어는 뛰어난 성과를 낸 아마추어 선수는 퀄리파잉스쿨을 거치지 않고도 LPGA 투어에서 뛸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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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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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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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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