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특별관람 관람객들이 건청궁을 살펴보고 있다. 1873년 지어진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공간으로 1895년 10월 명성황후가 시해됐던 공간이기도 하다. 2024.11.07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07일 15:09
최종수정 : 2024년11월07일 15:20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조선의 빛과 그림자: 건청궁과 향원정에서의 특별한 산책' 특별관람 관람객들이 건청궁을 살펴보고 있다. 1873년 지어진 건청궁은 고종과 명성황후가 머물렀던 공간으로 1895년 10월 명성황후가 시해됐던 공간이기도 하다. 2024.11.07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