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1~3위 KIA·삼성·LG 패배…6위 SSG, PS 희망 이어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사상 최초 1000만 관중 돌파…KIA 매직넘버는 '2'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가 출범 43년 만에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가운데 시즌 막판까지 단 한 팀의 순위도 확정되지 않는 혼전이 계속됐다.

선두 KIA는 15일 광주에서 최하위 키움에 5-10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2위 삼성도 패하면서 매직넘버를 '2'로 줄인데 만족해야 했다. 3위 LG도 패배해 1~3위 팀은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김건희. [사진=키움]

9경기를 남겨둔 KIA는 16일 수원에서 kt를 눌러도, 삼성이 휴식일이어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없다. 현재로선 KIA가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은 17일(인천 SSG전)이다.

이날 KIA는 3-2로 앞선 5회 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키움은 1사 1루에서 김건희가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역전 결승포를 날렸다. 이로써 KIA는 최근 6연승 행진이 끝났다. 

6위 SSG는 인천에서 난타전 끝에 삼성을 14-9로 눌렀다. 이틀 연속 삼성을 꺾은 SSG는 5위 두산과 승차를 2경기로 좁히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키웠다.

오태곤은 7-9로 뒤진 7회 2사 2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동점포를 터뜨린 뒤 12-9로 앞선 8회 2사 2루에서 또 2점 홈런을 날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SSG는 삼성과 시즌 전적 9승 7패의 우위로 끝냈다.

데이비슨. [사진=NC]

NC는 창원에서 LG를 4-1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홈런 선두 데이비슨은 1회 선제 결승 투런 홈런을 날려 시즌 44호를 기록했다. NC는 5회 김주원의 2루타와 김휘집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다. NC는 이날 승리하긴 했지만 올 시즌 LG와 맞대결에선 4승 12패로 밀렸다.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한화에 16-9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6으로 뒤진 4회 1사 후 레이예스의 우중월 2루타를 시작으로 고승민의 우월 2루타까지, 8타자가 연속 출루하는 등 8안타와 1볼넷을 묶어 9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4회에 한 번 더 타석에 선 레이예스는 2사 3루에서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이날 4개 구장에는 7만7084명이 입장해, KBO리그는 사상 최초로 시즌 관중 1000만명을 돌파(1002만 758명)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