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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대덕구

기사입력 : 2024년07월19일 10:26

최종수정 : 2024년07월19일 10:26

◇ 행정6급
▲ 기획홍보실 정윤희 ▲ 총무과 김태율, 이수정 ▲ 자치행정과 송은미, 신은경, 이성희, 이은미, 이흥규 ▲ 안전총괄과 이승준 ▲ 토지정책과 유성희 ▲ 복지정책과 김기섭, 백지숙, 이지윤 ▲ 가족친화과 이용심 ▲ 경제과 박병목, ▲ 환경과 성태현 ▲ 자원순환과 박혜경 ▲ 교통과 송광성, 양희경 ▲ 건축과 송상용 ▲ 보건행정과 박병진 ▲ 평생학습과 정경숙, 최은옥 ▲ 오정동 이희정 ▲ 대화동 송은실 ▲ 중리동 장미선 ▲ 법1동 이상춘 ▲ 덕암동 정주희 ▲ 대전광역시(전출) 류소정, 이민영

◇ 세무6급
▲ 세원관리과 강수희 ▲ 대전광역시(전출) 송연조

◇ 사회복지6급
▲ 복지정책과 안은선 ▲ 법2동 김민정

◇ 사서6급
▲ 도서운영과 안현일(승진)

◇ 농업6급
▲ 에너지산업과 신광연(전입) ▲ 대전광역시(전출) 조현일

◇ 녹지6급
▲ 공원녹지과 김선화(전입), 노윤주, 윤석광(전입) ▲ 대전광역시(전출) 박천규, 이호연

◇ 간호6급
▲ 보건행정과 김정희 ▲ 건강정책과 김영은

◇ 환경6급
▲ 환경과 감상원 ▲ 대전광역시(전출) 이혜선

◇ 시설6급
▲ 문화체육과 홍현미 ▲ 도시계획과 류제훈, 옹상열 ▲ 건축과 정지혜(전입) ▲ 공동주택과 김진우 ▲ 건설과 문병진, 최길용 ▲ 대전광역시(전출) 이동준

◇ 운전6급
▲ 건축과 강태진(승진)

◇ 사무운영6급
민원정보과 홍계순(승진)

◇ 행정7급
▲ 기획홍보실 권영인, 최다운 ▲ 감사실 이은주 ▲ 총무과 박홍진, 최영록(승진) ▲ 자치행정과 정혜선 ▲ 안전총괄과 김기령 ▲ 가족친화과 강민주 ▲ 문화관광체육과 고다영 ▲ 경제과 백미영 ▲ 에너지산업과 최선미 ▲ 교통과 김지혜(승진) ▲ 공동주택과 남길희 ▲ 공공청사과 김찬희 ▲ 평생학습과 김효정(승진) ▲ 대화동 이은영 ▲ 회덕동 이은회(승진) ▲ 비래동 구재회(승진), 서형석 ▲ 송촌동 정다운 ▲ 중리동 김경미, 김희영 ▲ 법2동 최재희(승진) ▲ 석봉동 김성윤(승진), 이소영 ▲ 목상동 진유정 ▲ 대전광역시(전출) 김준영, 최혜영

◇ 세무7급
▲ 세정과 김희경 ▲ 세원관리과 류정미

◇ 사회복지7급
▲ 복지정책과 이승복 ▲ 생활지원과 배찬미 ▲ 가족친화과 강태경 ▲ 회덕동 박혜영 ▲ 석봉동 이대한

◇ 공업7급
▲ 에너지산업과 유수현(승진) ▲ 교통과 최연탁(전입) ▲ 대전광역시(전출) 강홍림, 표진권

◇ 녹지7급
▲ 공원녹지과 홍성규

◇ 보건7급
▲ 위생과 조후나

◇ 시설7급
▲ 교통과 장호용 ▲ 공동주택과 양장선 ▲ 건설과 홍종우

◇ 운전7급
▲ 교통과 연홍식 ▲ 건설과 최성필 ▲ 보건행정과 오창규

◇ 행정8급
▲ 기획홍보실 김은환, 임지영 ▲ 총무과 박혜선(승진) ▲ 자치행정과 박유진(승진), 이경민(승진) ▲ 안전총괄과 김응준, 황상진 ▲ 토지정책과 공미애(승진) ▲ 생활지원과 홍진숙 ▲ 가족친화과 박지원, 정연미 ▲ 문화관광체육과 유필용, 조현주(승진) ▲ 경제과 민아름(승진)65, 성진용(승진) ▲ 자원순환과 이진형(승진) ▲ 교통과 김태성(승진), 이현석(전입) ▲ 도시계획과 권성찬 ▲ 평생학습과 연소림(승진) ▲ 오정동 성지원(승진), 성필제, 오현지(승진) ▲ 대화동 홍예지(승진) ▲ 중리동 오윤정(승진) ▲ 법1동 황인영 ▲ 덕암동 이태용(승진) ▲ 목상동 최종신 ▲ 대전광역시(전출) 이다민, 이승희

◇ 세무8급
▲ 세정과 김유나 ▲ 세원관리과 송하늘(승진) ▲ 교통과 정준식 ▲ 대전광역시(전출) 박민지

◇ 사회복지8급
▲ 복지정책과 김예지(승진) ▲ 생활지원과 박시현, 장희현, 정상희 ▲ 노인장애인과 전규희 ▲ 가족친화과 김다민 ▲ 대화동 배혜림 ▲ 회덕동 안승효 ▲ 비래동 김윤섭 ▲ 송촌동 이지연 ▲ 중리동 조은세(승진) ▲ 석봉동 백승희, 진찬영(승진) ▲ 덕암동 김지연(승진)

◇ 공업8급
▲ 교통과 이용주 ▲ 건설과 박성환(승진)

◇ 녹지8급
▲ 공원녹지과 김희연(승진), 윤혜선(전입), ▲ 대전광역시(전출) 윤수연

◇ 보건8급
▲ 위생과 홍성일(승진) ▲ 보건행정과 추영균(승진)

◇ 의료기술8급
▲ 건강정책과 김예진(승진)

◇ 방송통신8급
▲ 민원정보과 허준회(승진)

◇ 운전8급
▲ 대덕구의회 이건우(전출)

◇ 행정9급
▲ 대화동 전민기(신규) ▲ 송촌동 오아현(신규) ▲ 신탄진동 김정원(신규)

◇ 공업9급
▲ 보건행정과 윤준식(신규)

◇ 시설9급
▲ 도시계획과 김회준

◇ 운전9급
▲ 총무과 김선민(전입)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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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부당하게 데이터 수집했을 수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오픈AI는 중국 딥시크(DeepSeek)가 부당하게 회사의 데이터를 수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픈AI는 딥시크가 오픈AI 기술로 생성한 데이터를 사용해 자체 시스템에 비슷한 기술을 훈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AI 업계에서 훈련에 사용되는 디스틸레이션(distillation) 기법은 흔하지만, 오픈AI는 서비스 약관에 같은 시장에서 경쟁할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픈AI의 시스템이 생성해 낸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픈AI의 리즈 부르주아 대변인은 NYT에 보내 이메일에서 "우리는 중국의 조직들이 미국 AI 모델을 복제하기 위해 디스틸레이션으로 알려진 것을 포함한 방법을 사용해 활발히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딥시크가 부적절하게 우리 모델을 디스틸레이션 했다는 징조를 검토하고 있고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딥시크는 지난주 R1 모델을 내놓으며 전 세계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믿어온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렸다. 딥시크는 R1 모델 개발에 단 2개월의 시간과 600만 달러 미만의 자금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그동안 실리콘밸리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무색하게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딥시크의 개발이 긍정적이라면서도 미국 기업들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했다. 이날 상원 인사청문회에 나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지명자는 딥시크가 도난당한 미국 기술과 첨단 미국 반도체를 활용해 저렴하게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이 AI 분야에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미국 표준과 유사하게 글로벌 표준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픈AI 챗GPT와 딥시크.[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1.28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01-3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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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 이후 전력망법 등 입법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설 연휴 이후 국회의 민생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선 여야는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산업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여객기 참사 특위)'와 국정협의회 등도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있다. '푸른 용의 해' 우리는 더 높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4·10 총선 결과로 22대 국회의 '여소야대' 국면부터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등 물가 상승까지 서민들의 부담은 가중됐다. 초유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까지 쉴 틈 없는 아픔의 연속이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푸른 뱀의 기운으로 우리 모두가 꺾이지 않고 희망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서울달에서 바라본 국회 모습. 2024.12.31 mironj19@newspim.com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만나 '첨단산업 에너지 3법(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회동을 마친 뒤 "지난해 11월에 합의했던 법안이 있다"며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법안 63건 중 본회의에서 통과된 게 24건이고, 나머지 법안 39건은 아마 더불어민주당도 합의 처리하는 데 특별한 그것(이견)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은 정부 차원의 개입으로 전력망 구축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상풍력 특별법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던 해상풍력 사업을 정부 주도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고준위 방폐장법은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준위 폐기물(사용후핵연료)을 영구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다만 에너지 3법과 함께 '미래 먹거리 4법'으로 불리는 반도체산업 특별법은 '주52시간 근무제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조항'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예외 조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다음 달 초 토론회를 열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회 특별위원회도 활동을 이어간다. 여객기 참사 특위는 오는 2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여야는 국정협의회 가동을 위한 논의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후 국정 혼란 수습을 위해 마련된 국정협의회는 지난 9일 첫 실무회의를 열고 참석자 및 공식 명칭 등을 확정했다. 협의회 참석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4명이다. 그러나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협의회는 사실상 좌초된 상태다. 양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정협의회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나, 성과를 얻지 못했다. 여야가 설 이후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설 경우 협의회 가동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정부-국정협의체 실무협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에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2025.01.09 pangbin@newspim.com rkgml925@newspim.com 2025-0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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