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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오현규, 벨기에 헹크 이적…'손흥민 스승' 핑크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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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수원 삼성 출신으로 축구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던 공격수 오현규(23)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을 떠나 벨기에 KRC 헹크로 이적했다.

헹크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와 4시즌 장기 계약을 했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헹크는 오현규의 영입을 위해 셀틱에 이적료 450만 파운드(약 80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오현규가 15일 벨기에 헹크와 4년 장기계약을 맺었다. [사진=헹크] 2024.07.15 zangpabo@newspim.com

지난해 1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에서 셀틱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오현규는 데뷔 시즌인 2022~2023시즌 7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23~2024시즌에는 시즌 중반까지 5골을 넣으며 백업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후반기 들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길어졌다.

결국 오현규는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나서 공격수 보강을 꾀하던 헹크와 손을 맞잡았다. 현재 헹크 사령탑은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다. 그는 손흥민이 함부르크(독일)에서 뛰던 시절 사령탑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지도자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리그 우승컵을 차지한 셀틱 오현규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현규] 2024.07.15 zangpabo@newspim.com

오현규는 구단과 인터뷰에서 "헹크는 유스 육성 경험이 풍부한 팀이다. 나의 선택은 명확하다. 빨리 내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헹크 구단은 "오현규는 골을 넣는 능력이 있는 공격수다. 큰 키 덕분에 박스 안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는 날카로운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헹크는 지난 시즌 리그 5위를 차지한 팀으로 벨기에 리그에서 우승을 넘볼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이다. 오현규의 벨기에 리그 진출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헨트)과 코리언 더비를 볼 수 있게 됐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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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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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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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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