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환경단체 "동해항 세륜시설 흙탕물로 세륜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영 동해해수청장 "세륜수 정화시설 등 최선의 개선방안 마련하겠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4일 동해·묵호항 항만구역 내 야적장 등 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동해·묵호항 항만시설 내 시설노후화 및 분진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항만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묵호항 항만구역내 야적장 등 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2024.07.05 onemoregive@newspim.com

동해항과 묵호항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용역의 주요사업은 동해항 세륜시설 개선, 방진벽 하단보강, 북부두 진입도로 확장포장, 배수로 정비, 5번 게이트초소 배수로 신설, 보행로 안전시설공사, 스프링클러 보강, 남부두 창고 건립 등이다.

또 묵호항 진입도로 포장정비, 변전실 옥상방수, 조명시설 보강, 제2준설토투기장 상치증고 등이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동해항 세륜시설 개선을 두고 지역 환경단체는 "동해항 진출입로 등에 설치된 세륜시설은 있으나 마나 한 문제덩어리"라고 지적하면서 세륜시설의 전면적인 재공사를 요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환경단체 대표 안희정씨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세륜시설은 정화되지 않은 오염된 물로 화물트럭을 세륜하고 있어 세륜하는 의미가 없다"면서 "세륜시설을 통과하면 흙탕물이 차량을 덮어 세차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륜 후 물이 마르면 달리는 차량에서 흙 먼지가 날리고 있어 도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면서 "깨끗한 물이 세륜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직수 또는 세륜정화시설 사업이 먼저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환경단체에서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해 최선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세륜수 정화시설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에대한 예산 반영 등을 통해 세륜시설 개선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한 세륜시설 개선방안은 동해항 세륜시설 총 15개소 중 사용빈도가 높은 4개소를 선정해 3단 살수 방식의 터널형하우스로 설치하는 것과 우수유입방지턱과 충돌방지턱 설치 등을 제시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