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윔블던] 7월 1일 개막... 알카라스, 대회 2연패-메이저 2연승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카라스, 지난해 조코비치 꺾고 왕좌 올라
무릎수술 조코비치, 불참 가능성... 세계 1위 신네르도 우승 후보
총삼금 877억, 남녀 단식 우승상금 47억... 1회전 탈락해도 1억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롤랑가로스에서 펼쳐진 프랑스오픈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7월 1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가장 관심사는 '나달의 후예' 세계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2연패와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 여부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2로 꺾었다.

알카라스가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으로부터 2023년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 = 윔블던]
2023년 윔블던 준우승자 조코비치가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 소감을 밝히다 울먹이고 있다. [사진 = 윔블던]

지난 10일 프랑스오픈 결승에선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에 3-2로 역전승했다. 2022년 US오픈(하드코트), 2023년 윔블던(잔디코트)에 이어 프랑스오픈(클레이코트)에서 우승, 가장 어린 나이에 하드, 잔디, 클레이 코트에서 결승에 오른 것뿐 아니라 우승까지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알카라스의 대항마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세계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다.

신네르는 올해 프랑스오픈 4강에서 알카라스에게 당한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다만 신네르는 최근까지 잔디코트 대회 우승이 한 번도 없다가 24일 끝난 독일 할레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잔디코트에 약하다.

얀니크 신네르. [사진 = 로이터]

조코비치는 몸 상태가 최대 변수다. 이달 초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데, 몸 상태가 정상이 돼야 윔블던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만약 조코비치가 출전해 우승할 경우 남녀를 통틀어 사상 첫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금자탑을 쌓게 된다.

여자 단식은 혼전 양상이다. 2015, 2016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이 대회 여자 단식 2년 연속 우승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는 윔블던에서는 지난해 8강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잔디코트에서 힘을 못쓴다. 세계 2위 코코 고프(미국)도 윔블던에서는 16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21년과 2023년 4강까지 오른 아리나 사발렌카(3위·벨라루스)와 2022년과 2023년 이 대회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4위·카자흐스탄)와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6위·체코), 최근 2년 연속 준우승자 온스 자베르(10위·튀니지)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 = 로이터]
이가 시비옹테크. [사진 = 로이터]

한국 선수로는 권순우(367위)가 남자 단식 본선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2021년 이 대회 2회전까지 진출했다. 홍성찬(188위·세종시청)은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 총상금 규모는 5000만 파운드(약 877억원), 남녀 단식 우승자는 270만 파운드(약 47억3000만원)를 받는다.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상금이 1억원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