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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녹색특허 출원 활성화 지원…"친환경기술 개발 촉진"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10:03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10:03

제14회 ESG ON 세미나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의 기업 활용 방안을 소개, 녹색특허 출원 활성화를 지원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친환경 기술의 성장 전략, 녹색특허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1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녹색특허의 출원 동향을 살펴보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연계 설계된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의 적용 대상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기준을 정한 것으로, 74개 녹색경제활동으로 구성된 지침서다.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74개 녹색경제활동을 312개 기술 범위로 세분화한 특허분류를 말한다.

세미나의 첫 발제자인 함영석 청운국제특허법인 변리사는 녹색특허와 경제성장의 관계성 및 주요국의 녹색특허 확대 동향을 토대로 기업이 녹색기술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언한다.

이어 차현수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팀장은 올해 도입한 한국형 녹색기술 특허분류에 어떤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지 소개하고, 그 기술의 특허 등록을 위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특허심사지원제도를 설명한다.

행사 참가 신청 방법과 접속 주소 등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와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흥진 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특허 출원의 활성화는 우리 기업의 친환경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수 녹색기술의 성장 전략과 친환경 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4.05.21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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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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