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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북한 NLL·서북도서 도발땐 "김정은 큰 재앙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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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국방장관,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
"북한 ICBM 실전 배치 시간의 문제
확정된 미래로 보고 한미 연합 대비"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2일 최근 북한이 북방한계선(NLL) 무력화와 서북도서 위협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김정은이 잘못된 선택을 하면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다"고 밝혔다.

또 신 장관은 "우리 군은 6·25 전쟁 이후 70년 동안 실질적 해상 경계선 NLL을 피로써 지켜왔다"면서 "그 방침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연평도·백령도 군사대비태세 강화'와 함께 'NLL 유령선', '해상국경선 도발 간주' 언급과 관련해 "북한이 그동안 NLL 남쪽으로 일방적인 주장이 3가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장관은 "북한이 1999년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2000년 서해 통항 질서, 2007년 경비계선 등 3가지를 주장했다"면서 "김정은이 언급한 해상국경선이 과거 3가지 선(線)의 반복인지 아니면 새로운 선을 주장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 신 장관은 북한이 올해 들어서만 5차례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투발 수단을 다양화 하기 위한 측면 같다"면서 "순항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의 직접 대상 품목이 아니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북한이 이쪽 부분 전력 증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신 장관은 북한 순항미사일 대응과 관련해 "해군 호위함과 구축함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구형 초계함이나 고속정에도 물리적 비물리적 방어 수단이 구비돼 있다"면서 "북한의 능력이 신장될 것에 대비해 계속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고도화와 실전 배치에 대해 "북한이 ICBM 실전 배치를 많이 주장하더라도 다분히 과장으로 본다"면서 "다만 실전 배치는 시간의 문제이며 곧 닥칠 확정된 미래라고 보고 한미 연합으로 잘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장관은 우신구 국민의힘 의원의 장교 특수임무 유공자 예우 개선에 대한 질의에 "추모시설과 장교 예우 문제를 심층 검토 중에 있다"고 답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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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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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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