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 경기북부자치도로 동두천시 발전전략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위한 시·군별 비전 공청회
연천군 이은 두번째 행보... 국가산단 허브시티 조성 추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위한 동두천시 비전 공청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3.10.23 atbodo@newspim.com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인 동두천시를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국가산업단지 허브시티 조성, 소요산 관광특구 조성, 군사시설보호 규제 개선 등과 같은 특화산업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잠재성장력 도모를 제시했다.

경기도는 20일 동두천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회의장,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연천군에 이은 두 번째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동두천시만의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박사는 전체 면적이 수도권 규제(성장관리권역)를 받고 있고, 면적의 10%가 군사 규제를 받고 있는 동두천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민간 및 공공 R&D 센터 등을 유치하는 지역특화산업의 첨단 스마트화 전략을 통해 국가산업단지를 확대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디어 콘텐츠 산업 벨트 조성(▲보산동 관광특구의 국제 음악도시화)과 관광·MICE 벨트 조성(▲소요산 관광특구 조성), ▲접경지역 에코뮤지엄 조성 등 K컬처·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전략도 제시했다.

이밖에도 동두천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GTX C노선(덕정-동두천) 연장 ▲동서 10축 (동서평화) 고속도로 개설 건의로 동서 접근성 개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경원권) 공공의료원 확충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추진 ▲청년 신혼부부 공동임대주택 건립 등의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별법 특례로 군사 규제 정상화를 통해 시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미군 공여지 및 주변 개발, 활성화 지원과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수도권 역차별 해소 등의 지원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동두천은 수도권이라는 이유와 잘못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드시 이번 기회에 특별자치도가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주인은 바로 주민 여러분이다. 경기북부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해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구리(10.25.), 남양주(10.27.), 의정부(10.31.), 양주(11.1.), 고양(11.2.), 포천(11.3.), 파주(11.6.), 가평(11.15.)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