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1일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4분기 업종 내 최선호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고려아연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23.3Q 동사 별도 영업이익 [1,885억원, +14.5% q-q]는 시장 기대치 [10/10 현재 1개월 컨센서스 1,599억원]을 상회할 전망. 아연 부문 실적 부진 [정기 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5~6월 아연 가격 약세 효과 반영] 에도 불구, 『1) 연, 전기동 판매량 증가, 2) 원료인 정광에 적용되는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전분기 대비 개선. 동사 연결 영업이익 [1,850억원, +18.7% q-q] 역시 시장 기대치 [1개월 컨센서스 1,720억원]을상회. 부합. 다만 아연 자회사 [호주 SMC, 서린 상사, 스틸싸이클] 실적은 아연 가격 약세로 2분기와 유사한 부진한 흐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3.4Q 연결 영업이익 [2,120억원 +14.7% q-q]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최근 귀금속 가격 약세에도 불구, 가파른 환율 상승 및 아연 부문 호조 [최근 가격 반등 및 정기 보수 완료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 아연 자회사 실적 역시 최근 가격 강세 및 Ramp-Up [SMC] 등으로 개선될 것. 상품 가격에 비우호적인 Macro 환경에도 불구, 4분기 업종 내 최선호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 1) 아연, 연 가격 안정화, 2) 긍정적 분기 실적 흐름, 3) 지정학적 Risk 확산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현상 [환율 상승과 귀금속 가격 강세]의 대표 수혜주, 4) 최근 투자 심리 악화에도 여전히 저평가 국면인 니켈 제련, 동박,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가치'라고 밝혔다.
◆ 고려아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0원 -> 60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023년 08월 03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4일 7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11월 29일 최고 목표가인 7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00,000원을 제시하였다.
◆ 고려아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0,0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3년 09월 05일 발표한 유안타증권의 6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650,000원 대비 -7.7% 낮은 수준으로 고려아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08,182원 대비 -8.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고려아연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23.3Q 동사 별도 영업이익 [1,885억원, +14.5% q-q]는 시장 기대치 [10/10 현재 1개월 컨센서스 1,599억원]을 상회할 전망. 아연 부문 실적 부진 [정기 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5~6월 아연 가격 약세 효과 반영] 에도 불구, 『1) 연, 전기동 판매량 증가, 2) 원료인 정광에 적용되는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로 전분기 대비 개선. 동사 연결 영업이익 [1,850억원, +18.7% q-q] 역시 시장 기대치 [1개월 컨센서스 1,720억원]을상회. 부합. 다만 아연 자회사 [호주 SMC, 서린 상사, 스틸싸이클] 실적은 아연 가격 약세로 2분기와 유사한 부진한 흐름'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3.4Q 연결 영업이익 [2,120억원 +14.7% q-q]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최근 귀금속 가격 약세에도 불구, 가파른 환율 상승 및 아연 부문 호조 [최근 가격 반등 및 정기 보수 완료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양호한 실적을 견인할 것. 아연 자회사 실적 역시 최근 가격 강세 및 Ramp-Up [SMC] 등으로 개선될 것. 상품 가격에 비우호적인 Macro 환경에도 불구, 4분기 업종 내 최선호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 1) 아연, 연 가격 안정화, 2) 긍정적 분기 실적 흐름, 3) 지정학적 Risk 확산에 따른 안전 자산 선호 현상 [환율 상승과 귀금속 가격 강세]의 대표 수혜주, 4) 최근 투자 심리 악화에도 여전히 저평가 국면인 니켈 제련, 동박,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가치'라고 밝혔다.
◆ 고려아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0원 -> 60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023년 08월 03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4일 7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2년 11월 29일 최고 목표가인 7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00,000원을 제시하였다.
◆ 고려아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50,000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3년 09월 05일 발표한 유안타증권의 60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650,000원 대비 -7.7% 낮은 수준으로 고려아연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5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08,182원 대비 -8.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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