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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콘' 신조어까지…하나은행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열풍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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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17일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개최
초호화 라인업, 무료 콘서트에 문의 폭발
'싸이‧아이브‧성시경' 최정상급 뮤지션 라인업
하나은행 고객 대상 27일 티켓 응모 이벤트 종료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하나은행 HAPL 콘서트 일정 알려주세요.', '하나은행 하플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아직 안 나왔나요?',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가는 법 알려주세요.'

이달 초부터 블로그를 비롯한 각종 SNS에는 하나은행에서 주최하는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HANA PLAYLIST)' 공연에 대한 질문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하플콘'은 하나은행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를 일컫는 젊은이들의 신조어다. 싸이, 아이브, 성시경, 멜로망스 등 초호화 인기 그룹이 총출동하는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는 은행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는 드물게 신조어 탄생까지 불러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권 대표 브랜드 음악 축제로 주목 받는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야외무대에서 하나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음악축제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시대와 취향을 초월한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하나은행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콘서트다.

9월 16일에는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강남스타일'로 원조 K팝 열풍을 일으킨 월드스타 '싸이(PSY)' ▲가을밤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스윗한 힐링보이스 '성시경' ▲독보적인 실력과 대중성의 조화로 떠오르는 음원강자 '멜로망스' ▲Mnet 서바이벌 BOYS PLANET 우승팀으로 데뷔 이후 폭풍 인기몰이 중인 슈퍼루키 '제로베이스원'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축제의 첫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9월 17일에는 ▲하나금융그룹 모델 안유진이 소속된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 ▲젊은날의 청춘을 노래하는 감성 밴드 '잔나비' ▲장르와 무드의 한계를 넘나드는 밴드사운드로 대한민국 밴드씬을 대표하는 '데이브레이크' ▲테크닉과 감성을 고루 갖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Young K(DAY6)'가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일자별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돼 공연 전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는 고객 초대를 위한 티켓 응모를 '하나원큐'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공연일 선택 장애 및 중복 응모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 일자 및 객석 유형별 중복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오는 9월 4일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 개별 안내 후 1인 2매의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또 하나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콘서트의 설렘을 미리 느끼고 싶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특히 티켓 응모 마지막 주 SNS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콘서트 참가 응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연 당일 하나은행은 이벤트 당첨 고객이 '하나'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웰컴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며, 공연장 주변으로 뮤직페스티벌 컨셉의 다양한 포토존을 준비해 고객이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를 200%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권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매김할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 공연 및 티켓 응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는 고객에게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역대급 페스티벌을 선사할 전망이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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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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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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