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방한 시기에 맞춰 쇼룸 초청 예정"
-폴란드 군사전문매체 'MILMAG'이 보도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소니드(대표이사 오중건)의 자회사 디펜스코리아와 독점협력사 계약을 체결한 폴란드 국영연구소 우카시에비치 PIAP(이하 우카시에비치 PIAP)가 서울 강남에 로봇 쇼룸을 9월 정식 오픈한다고 폴란드 군사전문매체 'MILMAG'이 보도했다.
우카시에비치 PIAP는 쇼룸을 통해서 최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쇼룸 오픈식에는 공공 안전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대표, 대한민국 국방부, 주한 폴란드 대사관에 초청장이 발송될 예정이다.
디펜스코리아는 이곳을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품 무역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이라고 11일 밝혔다. 이곳은 우카시에비츠 PIAP 제품을 전시하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폴란드의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을 전시하고 한국 최대 방산업체들과 개발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로봇 쇼룸은 이미 각국 외교사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오픈 전인 7월 31일,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의 무관 사미 알라브둘라(Sami Alabdullah)가 방문해 EOD 무반동 물포총, 폭발물 탐지기 및 이동식 X선 기계 등 폭발물처리(EOD) 부속품이 장착된 다목적 대형 로봇(PIAP IBIS)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8월 10일에는 주한 일본대사관 타케다 요헤이 무관이 쇼룸을 방문했다.
![]() |
| 폴란드 우카시에비치 로봇 쇼룸 입구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타케다 요헤이 무관(좌)과 소니드 오중건 대표이사(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우카시에비치 PIAP] |
우카시에비치 PIAP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기회에 당사는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카시에비치 PIAP 쇼룸에 대통령을 초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카시에비츠 산업자동화연구소는 약 10년 간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로봇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연구소의 폭발물처리 로봇은 대한민국 군대와 경찰특공대에 도입되어 다양한 중요 작전에서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특히, PIAP GRYF 로봇 및 PIAP FENIX 로봇은 폭탄 위협 정찰 및 무력화 작전에서 한국 고객의 주요 선택지가 됐다.
한국은 EOD 로봇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우카시에비츠 산업자동화연구소 솔루션은 경찰청과 방위사업청(DAPA)의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해 절충교역에도 가장 적합한 후보다. 또한 로봇 공급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한국 시장에서 수년간 활동한 덕분에 우카시에비츠 산업자동화연구소는 고급 로봇 솔루션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라는 명성을 얻었다. PIAP GRYF 로봇과 PIAP FENIX 로봇은 경찰특공대에서 엄격한 장비 테스트를 거쳐 뛰어난 효율성과 내구성을 보여준 로봇으로 선정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 |
| [자료제공=우카시에비치 PIAP] |
ssup825@newspim.com














